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사와기 나츠미 (문단 편집) === [[역전재판 2]] === 제2화 <재회, 그리고 역전>, 그리고 제4화 <안녕히, 역전> 등 두 번이나 등장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Lotta_Channeling_Photo_1.pn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Lotta_Channeling_Photo_2.png|width=100%]]}}} || 전작 엔딩에서부터 쭉 심령 스폿을 찾고 있었다. 이번에는 [[쿠라인 마을]]에 사진 찍으러 왔다가 [[키리사키 테츠로|살인 현장]]과 조우하고 그 장면을 사진에 담았다. 이 사진은 살인사건 직후에 '영매한 [[아야사토 마요이|마요이]]'를 찍은 것이다. 하지만 나루호도가 법정에서 가볍게 논파. 다시 등장할때는 나루호도에게 굉장히 미안해하며 숨어다니다가[* 근데 이렇게 숨어다녔던 것 때문에 나루호도는 [[하나카 노도카|진범]]의 살해 트릭 하나를 알아내게 된다. 본의 아니게 한 건 한 셈.] 불쌍히 여긴 나루호도가 용서해준다. 어느 정도 제정신을 차린 후엔 [[쿠라인 마을]]과 [[아야사토 키미코]], [[하나카 노도카]]에 대한 정보를 넘겨준다. [[파일:Hallway_Samurai.png|width=500]] 막상 이 사건을 겪은 뒤엔 귀신이 무서워져서 오컬트는 버리고 가십이나 쫓아다니겠다고 하더니 결국 4화에서 연예인들의 스캔들 사진을 쫓는 파파라치로 전향해서 나온다. 그리고 이번에도 그녀가 찍은 사진이 사건의 중요한 단서가 된다.[* 애니메이션에서는 해당 에피소드에서 등장하지 않는다. 대신 [[야하리 마사시]]가 등장해 (아르바이트라는 명목으로) 그녀의 역할을 대신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